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어떤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 이야기도 그렇다
[머그컵 속 이야기 : 엘의 이야기] 자신을 존재라고 하며 머그 컵을 통해서 사람들의 세상을 관찰하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존재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자신이 관찰하는 엘이란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개인출판 작가로 활동 중이며, 2012년부터 매년 새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생각들로 구성된 전자책 EVebook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또한 개인 블로그의 [짧은 강의 깊은 생각]이란 코너에서는 책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다. 매년 자기계발서,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그의 대표 저서로는 우리 동네 커피 전문점이 망하는 이유,읽는 즐거움 생각하는 즐거움, 우리 회사가 망하는 이유, 머그컵 속 이야기 등이 있다.